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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거스는 4일 열린 전주권 소각자원센터 수탁자 선정 심의회에서 사업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기술제안 적정성 등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서울시 양천자원회수시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운영경험을 통해 노하우와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거스는 올 12월21일부터 오는 2011년 12월20일까지 2년간 전주권 소각자원센터 소각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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