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탤런트 김소은, 클래식 음악 해설자 됐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했던 탤런트 김소은이 클래식 음악 해설자로 나선다.

 

14일 KBS에 따르면 김소은은 21-23일 오후 4-5시에 방송될 KBS 클래식FM의 특집 프로그램 '김소은의 처음 만난 클래식'에 내레이터로 캐스팅됐다.

 

이 프로그램은 클래식FM이 기획한 'Listen & Lesson-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반 시리즈의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다.

 

김소은은 모노드라마 형식으로 꾸며지는 이 프로그램에서 KBS 이광용ㆍ김승휘 아나운서와 함께 모차르트와 베토벤, 슈베르트, 바그너, 차이콥스키 등 클래식 음악의 주요 작곡가를 소개할 예정이다.

 

클래식FM은 청취 소감을 KBS 1FM 홈페이지(www.kbs.co.kr/1fm)에 올린 청취자 5명을 선정해 'Listen & Lesson-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반 전집을 선물로 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