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 공정성 확보를 위한 전국 단위 워크숍이 다음달 8일 오후 2시 전주대 jj리사이트홀에서 열린다.
전주대학교 입학관리처(처장 박동수)가 마련한 이번 워크숍은 입학사정관제가 2011학년도 전국 대학 입학 선발 인원의 10%로 확대된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평가절차 및 조직구성을 위한 것. 2011학년도에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하는 105개 대학의 입학사정관 및 입학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입학사정관제의 공정성의 의미와 방향, 역량기반 면접운영, 서류심사 및 위원회 운영, 전형절차 등에 대한 우수 운영대학들의 사례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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