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어촌공사 전주·완주지사 환경정화 활동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지사(지사장 모덕래)는 29일 완주군 삼례읍 대간선용수로 3km 구간(삼례지소앞~별산제수문)에서 직원 50명과 수질관리협의회 회원,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각종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질을 제거하여 맑고 깨끗한 양질의 농업용수 공급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부유쓰레기와 농수로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 등 약 3톤이 수거됐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