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롯데백화점 전주점 직원으로 이뤄진 온고을 나눔봉사단은 지난 17일 전주시 금상동 '행복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할머니·할아버지의 점심식사 도우미와 청소·목욕 봉사 등으로 진행했으며, 봉사단은 이들과 노래·대화를 하며 하루 동안 가족이 됐다. 또한 봉사단은 행복의 집에 화장지·세제·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난 3월에도 전주시 대성동 아가페하우스를 방문해 청소·안마 등을 실시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