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은 전북본부, 자매결연 마을 초청행사

한국은행 전북본부(본부장 박정룡)는 지난 5월 자매결연을 맺은 정읍 산내면 종성마을 (산호수마을) 주민 21명을 초청해 시설 견학 등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주민들은 한국은행의 기능과 역할, 화폐의 취급 및 관리 요령, 바람직한 금융생활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오찬을 함께 한 후 하이트맥주 전주공장을 견학했다.

 

한편 전북본부는 지난 6월 산호수마을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성금과 기념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과 유대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리틀 이재명’ 홍수…“말보단 성과가 핵심”

정치일반李대통령 “호남엔 왜 카지노 없나”…지역편중 문제 제기

정치일반전북 이차전지 소부장 기업 3곳, 산업부 투자지원 선정

국회·정당정동영 의원, 전주병 하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14억원 확정

국회·정당민주당 전북도당 “새만금 사업 도민들이 체감할수 있도록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