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서 지병 앓던 60대 음독

6일 오전8시30분께 전주시 송천동 이모씨(60)의 단독주택에서 이씨가 농약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최근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유가족 등의 진술과, 사건 현장에서 농약병이 발견됨에 따라 이씨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만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정읍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치일반‘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전북, 수소경제 선도 기반 마련

정치일반전북도, 제3금융중심지 재도전…연내 신청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