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만화방 화장실서 30男 숨져

20일 오후 5시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만화방 화장실에서 A(37)씨가 숨져 있는 것을 만화방 주인 김모(35)씨가 발견했다.

 

김씨는 "A씨가 화장실에 가서 오랜 시간 동안 나오지 않아 문을 열어 봤더니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고혈압을 앓고 있어 고혈압약을 복용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