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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4시 50분께 전북 익산시 갈산동 모 공중화장실 하수로에서 이 마을에 사는 박모(84)씨가 무너진 담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숨진 박씨는 지난 6일 오후 지인을 만나기 위해 외출한 뒤 돌아오지 않아 실종신고된 상태였다.
경찰은 여름철 계속된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 화장실 담이 무너지면서 박씨를 덮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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