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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전 국회의원, 무주 무풍면민의 날 행사서 2억원 장학증서 전달

김광수 전 국회의원이 "고향의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육성사업에 써달라"며 2억원을 기탁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9일 무풍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2회 무풍면민의 날 기념 사과축제에 참석해 홍낙표 군수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홍 군수는 "취지에 맞게 인재육성사업에 쓰여질 것"이라며 감사의 뜻으로 화답했다.

 

무풍면 체육진흥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 무풍 명품사과와 함께!'라는 주제아래 홍낙표 군수와 김준환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출향면민 등 2000여 명이 참석, 사과수확체험 등을 즐겼다.

 

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사과 길게 깎기, 사과 높이 쌓기, 사과시식, 사과따기, 사과 명품왕 선발대회 등 체험, 민속, 화합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조웅제 씨(철목리)가 무풍면 장학회장으로서 지역교육발전에 매진한 공로로, 문미선 씨(금평리)는 부녀회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군수 표창을 받았다.

 

29일과 30일에무풍면 증산리 사과단지에서 개최된 사과(후지)수확체험에는 2500여 명의 도시민들이 참석하여 개인별로 분양받았던 사과나무 1500여주에서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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