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서 50대, 농기계 깔려 숨져

지난 27일 오후 2시 30분께 김제시 용지면 안모씨(53)의 축사에서 분뇨수거기를 수리하던 안씨가 기계부품에 깔려 숨졌다. 안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기계를 수리하던 안씨가 기계부품이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정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