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행복에 꼭 타인의 희생이 필요할까=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음. 한윤진 옮김.
철학과 언어학, 식물학 등 다양한 이론을 토대로 인간의 본성을 분석하고 사회의 구성 원리를 진단한다.
플라톤의 선 사상, 아리스토텔레스의 자기보상 사상, 군중과 집단행동 등 광범위한 사상을 다루면서도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법한 사례를 곁들여 '체감' 난이도를 낮췄다.
21세기북스. 504쪽. 2만2천원.
△빌 게이츠는 왜 생각 주간을 만들었을까=대니얼 패트릭 포레스터 지음. 이민주 옮김.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 등 세계적 리더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로 '생각하는시간'을 마련해 놓는 이유를 분석한 책.
저자는 이들이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의사 결정을 내릴 때 필요한 창조력과 통찰력을 기를 수 있게 됐다고 진단했다.
토네이도. 272쪽. 1만4천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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