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우리캐피탈 신용등급 'A+'

전북은행 계열사인 우리캐피탈 신용등급과 향후 등급 전망이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3일 우리캐피탈이 발행 예정인 제 216회 무보증 회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종전과 같은 'A+'로 유지했고 등급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정읍서 외국인 근로자 폭행 신고⋯경찰 조사 중

금융·증권李대통령 “금융그룹, 돌아가면서 회장·은행장 10년·20년씩 해먹는 모양”

사건·사고고창서 방수 작업 감독하던 40대 추락해 부상

사람들한국 연극계의 거목, 배우 윤석화 별세

정치일반전북 감사행정, 감사원 평가 2년 연속 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