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은행 3분기 경영전략회의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지난 31일 전북은행 3분기 경영전략회의를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신청사 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은행 2분기 경영실적 평가와 함께 하반기 전략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김한 은행장은 임직원들에게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금융인으로써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을 요구했다.

 

특별강사로 초빙된 임정엽 완주군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대한민국 농촌수도로 발전하고 있는 완주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완주군을 포함한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한 전북은행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정읍서 외국인 근로자 폭행 신고⋯경찰 조사 중

금융·증권李대통령 “금융그룹, 돌아가면서 회장·은행장 10년·20년씩 해먹는 모양”

사건·사고고창서 방수 작업 감독하던 40대 추락해 부상

사람들한국 연극계의 거목, 배우 윤석화 별세

정치일반전북 감사행정, 감사원 평가 2년 연속 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