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은행 순창지점 이전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26일 순창읍 남계리 기존 영업점 건너편에 순창지점(지점장 김길문)을 이전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순창지점은 1995년 개점한 이래 그동안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순창군 지역경제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날 이전 기념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최영일 순창군의회 의장 등 내외빈 40여명이 참석해 이전을 축하했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닥불

사건·사고정읍서 외국인 근로자 폭행 신고⋯경찰 조사 중

금융·증권李대통령 “금융그룹, 돌아가면서 회장·은행장 10년·20년씩 해먹는 모양”

사건·사고고창서 방수 작업 감독하던 40대 추락해 부상

사람들한국 연극계의 거목, 배우 윤석화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