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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19일 오후 7시께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수영장에서 군산 미국 공군기지 소속 장병 H(27)씨가 숨졌다.
수영강사 임모(30)씨는 "수영연습을 하던 H씨가 물에서 나오지 않아 건져내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H씨가 며칠 전부터 수영장에 나와 잠영을 연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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