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일하던 옷가게서 판매금액 슬쩍

60차례 900만원 챙긴 30대 입건

군산경찰서는 28일 자신이 일하던 옷가게에서 판매금액을 빼돌린 혐의(절도)로 A씨(34·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일하던 군산시내 한 옷가게에서 지난 2011년 1월부터 1년 9개월 동안 판매금액을 속이는 수법으로 모두 60차례에 걸쳐 90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박영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자치도, 재생의료특구 지정 위한 특별법 개정 본격화

정치일반새만금산단 입주기업, RE100 실현 ‘첫발’…태양광 발전설비 준공

장수장수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시작

고창가수 정삼·이청아,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위촉

자치·의회전북 하수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