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익산경찰서는 22일 맨홀뚜껑 등을 훔친 장모씨(55)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14일 새벽 4시께 익산시 중앙동 특화거리에 있는 5만원 상당의 악취방지용 맨홀뚜껑을 훔치는 등 이날부터 나흘 동안 익산 중앙·남중동 일대에서 7차례에 걸쳐 모두 170만원 상당의 맨홀뚜껑과 입간판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고물을 수집하는 장씨는 생활비 등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