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6일 발표한 '2013년 5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도내 미분양 주택은 612세대로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지난 2008년 말 도내 미분양주택은 모두 1836세대로 2009년 2007세대, 2010년 1083세대, 2011년 346세대, 2012년 162세대로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왔다.
이는 주택 수요 공급이 크게 늘면서 미분양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6만6896세대로 전월 대비 3305세대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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