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완산경찰서는 11일 남성의 성기를 만진 소방공무원 A씨(50·남)를 강제 추행 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55분께 전주시 효자동의 한 술집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B씨(52)의 성기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술에 취한 A씨는 옆에서 소변을 보는 B씨에게 "실하네"라고 말한 뒤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