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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낮 12시 10분께 장수군 장수읍 금강천에서 김모씨(73·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이날 하천에서 미꾸라지 방생법회를 하던 사찰 신도들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금강천 상류에서 10㎞정도 떨어진 장수읍 개정리에 사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 결과 별다른 혐의점은 없었다"면서 "목격자 등을 상대로 김씨의 행적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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