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외상 회식' 경찰 간부 조처 다음주 결정될 듯

속보= 전북경찰 간부 특정식당 외상 회식 논란과 관련, 해당 경찰 수뇌부에 대한 조처가 다음 주 중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자 6면 보도)

 

경찰 관계자는 "전북경찰 간부 특정식당 외상 회식 논란에 대한 언론보도에 대한 본청 방침은 아직까지 정해진 것이 없다"면서 "이 사안에 대해서는 다음 주 중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지방경찰청 수뇌부 등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한 재력가의 음식점에서 수차례 외상 회식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