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김제서 각 1명 물에 빠져 숨져

지난 22일 낮 12시께 전주시 전미동의 한 하천에서 낚시를 하던 백모씨(34)가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백씨가 미끼를 문 물고기를 따라 물에 들어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께 김제시 만경읍의 한 하천에서 정모씨(65)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다리가 불편한 정씨가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한 50대 주민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