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올 8월까지 주택 860호가 준공됐으며,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 가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건설 공급실적'에 따르면 8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만7981호로 전년동월대비 19.5%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 등 수도권 실적은 크게 증가한 반면 전북과 전남 등 지방은 56.9%가 줄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전북의 경우 8월까지 주택은 모두 860호가 준공됐으며 유형별로는 단독 365호, 다가구 63호, 다세대 73호, 연립 69호, 아파트 290호로 집계됐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