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써미트는 1일 "향토기업으로서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동산동에 시공 및 분양 중인 송정써미트 아파트 잔여세대에 대한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송정써미트의 당초 분양가는 84.66㎡(구 33평)기준 2억1420만원(발코니 확장비용 별도)이었지만 이번에 세대당 1100만원을 할인해 분양을 진행한다.
여기에 중도금 계약금 납입시 900만원을 추가 할인하는 등 모두 2000만원의 할인 분양이 이뤄진다.
특히 계약자가 납입한 분양대금은 국가투자기관인 대한주택보증에서 100% 전액을 보증한다.
또한 입금계좌는 대한주택보증과 송정써미트가 공동으로 개설한 계좌를 사용, 위험부담이 없다.
송정써미트 관계자는 "동산동 써미트의 분양가는 평당 500만원대로 거품이 사라진 상태"라며 "이번 특가행사는 정부의 서민주거환경 확대 정책에 발맞춰 그간 송정써미트를 성원해준 전북도민에게 보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 문의는 모델하우스(063-236-88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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