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3일 아침기온 뚝…최저 4도

개천절인 3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고기압 영향으로 오는 5일 오전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아침 최저기온은 4~12℃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일부터 평년기온(최저기온 7~16℃, 최고기온 22~24℃)을 되찾을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