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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서 오랜만에 찾아 간 선배의 집. 새 집을 짓고, 새로운 살림살이를 마련해서 이사를 했기에 옛 풍경 그대로인 빈집이다. 마당에는 따사로운 봄볕이 가득하고 지난 추억이 배인 세간살이는 간만에 찾은 손님을 변함없이 맞이하고 있다.
* 김성민 화백은 서울, 전주, 광주에서 10회의 개인전과 하정웅 청년작가 10주년기념 기획초대전, 한국미술협회, 쟁이회, 노령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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