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은 오는 25일 민주노총의 ‘국민총파업 결의대회’와 관련, 팔달로 일부 구간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전주 세이브 존 앞에서 민주노총 전북본부의 ‘국민총파업 결의대회’가 진행되며, 이후 오후 5시 30분부터 새누리당 전북도당 앞까지 시가행진이 이어진다.
집회가 열리는 오후 4시부터 현대해상 삼거리가 전면 통제되며, 시가행진이 시작되는 오후 5시 30분부터는 세이브존에서 새누리당 전북도당까지 1.2㎞구간은 1개 차로가 부분 통제되고, 일부 교차로가 한시적으로 전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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