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모두의 단합과 강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참여가 가능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회원사 수익구조 개선과 수주물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기술인으로 20년 공직생활과 전문건설업 15년 경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와 개혁의 선봉에 서겠다”며 “개인적인 명예보다 봉사하는 협회, 회원사에게 이익을 주는 협회가 되도록 열정과 믿음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장은 토공사업, 수중공사업, 철근·콘크리트공사업 등을 보유한 군산 소재 (주)삼화토건 대표로 20여 년간 해양수산부에서 근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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