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4일 필로폰을 투약하고 대마담배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범모(58·무직)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범씨 등 2명은 지난해 2∼8월 공급책 이모씨에게 산 필로폰을 주사기를 이용해 여관 등지에서 16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모(48·무직)씨는 또 다른 공급책에게 받은 대마가루를 담배에 넣어 3차례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필로폰과 대마 공급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시·공연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운드, #13(샵일삼) 오는 28일 연말 무대
스포츠일반2025 전북 체육 ‘아듀’…전북현대 우승, 각종 대회 저력 ‘과시’
교육일반전북 초·중학교 학생수 큰폭 감소…폐교도 8곳
스포츠일반최재춘 단장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위해 최선 다할 것”
전주전주 ‘함께힘피자’ 아동→청년까지 대상 확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