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육군, 자살 女대위 순직 결정…대전현충원 안장

육군본부는 지난해 10월 강원 화천군 육군 모 부대 인근에서 자살한 A(28·여) 대위를 순직 처리키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25일 열린 육군 전사망심의위원회에서 A 대위의 순직을 인정했다"며 "사망 사유가 직무수행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8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고인의 안장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 A 대위에게 가혹 행위와 성추행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B 소령은 지난달 20일 열린 2군단 보통군사법원 1심 공판에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상태다.

 

 육군 관계자는 "집행유예 판결에 따라 군 검찰은 고등군사법원에 항소했다"면서"다음 달 중 2심 재판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여론조사 : 임실군수] 김진명 29·한득수·김병이 17·한병락 15·성준후 13

정치일반[여론조사 : 순창군수] 최영일 63% 선두... 임종철 15%·오은미 13%

정치일반[여론조사 : 무주군수] 황인홍 64% 1위… ‘독주 체제’

정치일반[여론조사 : 장수군수 성·연령·권역별 분석] 최훈식 대부분 우세…양성빈은 제2권역서 강세

정치일반[여론조사 : 무주군수 성·연령·권역별 분석] 전 연령대에서 현 황인홍 군수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