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작은 설렘

   
▲ 이숙희 作 40.9×31.8cm, Oil on canvas, 2006
 

마른 나뭇가지에서 움트는 새싹, 이름 모를 들꽃은 항상 나를 설레게 한다. 설렘으로 다가온 봄이 나에게 행복을 안겨 준 것처럼 나도 행복을 나누는 화가이길 소망한다.

 

△이숙희 화백은 전주·서울에서 10회 개인전, 광주국제아트페어, 전북미술의 오늘전, 부산국제아트페어에 초대 출품하였다.

 

·작품안내=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지부장, 내년도 정읍시장선거 출마 선언

정읍안수용 민주당 먹사니즘 정읍대표, 정읍시장 선거 출사표

완주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완주군수 출마 선언

정치일반李대통령 “산업·민주화 전 과정 어르신들 함께해…헌신에 감사”

정치일반‘주민 주권 시대’ 전북도… 주민자치회,​ 풀뿌리 지방자치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