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임실 옥정호에서 60대 장애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임실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0분께 임실군 운암면 운암대교 아래 수면으로 최모씨(63·지체장애 1급)가 탄 소나타 승용차량이 떠오른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차량 운전석에 앉아 있던 최씨는 숨져 있었다.
전주에 사는 최씨는 지난 1월 14일 가출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 60대 주민 긴급체포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