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15일 오전 8시30분께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전주초등학교 강당 개축 공사장서 크레인이 쓰러졌다.
이 사고로 강당 시설 일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크레인이 쓰러지면서 강당에 부딪혀 45도 정도 기운 상태가 됐다"며 "다행히 강당을 이용하는 학생이 없었고 공사장에도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 5파전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