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군, 변산면 관광객 맞이 대청결운동 펼쳐

부안군 변산면은 지난 22일 사회단체 회원 및 대명리조트, 1대대 등 총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변산면 주요 관광지(격포항, 수성당, 궁항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에게 쾌적한 관광 부안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