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현대불교 문인협회 전북지회장에 김동수

현대불교 문인협회가 지난달 31일 전주 완산구 춘향골에서 현대불교 문인협회 전북지회를 발족했다. 창립 회원들은 이날 전북지회장에 김동수, 부회장에 김기화·송희, 사무국장에 김한하, 감사에 정근표씨를 각각 추대했다.

 

현대불교 문인협회는 백담사 ‘만해마을’을 설립해 운영해오다 지난해 동국대에 기증한 오현 스님이 회장을 맡고 있다. 전북지회는 앞으로 회원들의 자질 향상과 문학을 통한 불교의 대중화,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강좌를 개설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했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