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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가운데 86곳은 재난위험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서울 강북을)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말 현재 전북지역 5233곳의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중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되는 D·E등급 시설물은 모두 86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 긴급한 보수·보강 및 사용제한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는 시설물은 7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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