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40대 부부가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8일 오후 6시 20분께 임실군 관촌면 한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이모씨(43)와 이씨의 부인 윤모씨(42)가 번개탄을 피워놓고, 숨져 있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 부부가 숨진 차 안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렵다”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
김제김제시 자전거 서포터즈 ‘따르릉 탐험대’ 발대식
임실제10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SNS에 참여하세요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