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문 열린 차량서 금품 훔친 40대

부안경찰서는 주차된 화물차량에 들어가 현금과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절도)로 일용직 노동자 형모 씨(41)를 21일 불구속 입건했다.

 

형 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께 부안군 부안읍 노상에 서모 씨(36)의 화물차량의 문이 열린 채 주차돼 있는 것을 보고, 서 씨의 지갑을 훔쳐 현금 6만원을 사용하고 신용카드로 15만원 상당을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영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