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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전북도 기능성게임 포럼 개최

전북도와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이신후)이 31일 오후 2시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전라북도 기능성게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CT·IT 관련 관계자와 기업 및 학계의 전문가가 참석해 게임산업의 다각적인 육성방향에 대해 논의가 펼쳐진다.

 

기능성 게임(Serious Games)은 교육, 의료, 훈련 등의 분야와 융복합 된 게임으로, 차세대 기술을 선도할 신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 게임의 순기능인 즐거움과 교육과 치료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수단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로 평가 받고 있다.

김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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