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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서 고병원성 AI 추가 확진

육용오리 1만마리 살처분

속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발생했던 김제 육용오리농가의 오리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본보 17일자 4면 보도)

 

전북도는 17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 14일 신고된 김제 금구면 육용오리 농가의 오리들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로 확진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에 육용오리 1만수를 살처분한데 이어 오염물건의 소독처리 완료했으며, 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8일에도 김제 금구면 소재의 종오리 농가의 오리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돼 1만2000여수가 살처분됐다.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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