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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동·식물시설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19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도내에서는 80건의 동·식물시설(식물 34건) 화재가 발생해 3명의 부상자와 18억4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사고 1건 당 약 2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셈이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도 80건의 동·식물시설 화재가 발생, 1명의 부상자와 20억5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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