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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 얼음정수기 훔친 도둑

전주 덕진경찰서는 15일 얼음 정수기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 씨(52)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께 전주시 중노송동의 한 정수기 대리점 앞에 놓여있는 얼음 정수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 씨는 업주인 박모 씨(46)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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