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시민단체 "전화국 복원을"

부안지역 시민사회단체가 18일 전주시 KT 전북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T 부안 플라자 폐쇄 중단과 부안 전화국 복원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이통장연합회 부안군지회 등 4개 단체 간부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군민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KT 부안 전화국을 김제 전화국으로 통폐합하고, 이어 KT플라자(민원창구)마저 폐쇄하는 것은 군민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김세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