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올 건설업 임금 1.79% 상승

올해부터 건설원가 산출 등에 적용하는 건설업 임금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1.79% 상승한다.

 

대한건설협회는 ‘2015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117개 직종의 1일 평균 임금은 15만8590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5.26%, 하반기에 비해서는 1.79% 오른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지난해 9월 전국 2000개 공사 현장의 근로자의 임금을 조사·집계한 것으로 올 1월 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