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두메산골 영농조합 선물세트 개발

사회적기업 두메산골 영농조합(대표 유현주)은 5일 신년 맞이 ‘조해랑’ 선물세트 상품을 개발해 특별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해랑 선물세트는 2종으로 흑마늘 숙성 오리훈제, 오리너비아니, 오리 육개장, 오리곰탕, 머스터드소스 등이 상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100% 국내산 오리를 사용, 사육에서 가공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관리가 이뤄져 신뢰성이 확보됐으며, HACCP 인증 등 위생이 돋보인다는 데 강점을 뒀다. 조해랑 선물세트는 2종으로 특판가는 4만9900원, 일반가는 5만2900원이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리모델링 공사 중이던 건물 발코니 바닥 붕괴⋯ 근로자 1명 숨져

사건·사고경찰, 음주운전하다 SUV 들이받은 20대 조사 중

기획[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