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고유 명절인 설(2월 19일)을 맞이해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우체국 쇼핑 설맞이 할인대잔치’를 열어 7196개 지역 특산물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설맞이 할인대잔치에서는 사과와 배, 곶감, 멸치, 한과, 조미구이김 등 실속있는 선물과 함께 고급상품인 한우와 굴비, 전복, 옥돔 등 다양한 신선식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우체국쇼핑은 전국 3600여개 우체국 창구와 우체국 쇼핑몰(mall.epost .kr), 우편고객만족센터(1588-1300),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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