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친구집서 귀금속 훔친 40대 입건

익산경찰서는 12일 평소 자주 왕래하던 친구의 집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 씨(40·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월 27일 오전 9시 20분께 익산시 부송동에 있는 친구 이모 씨(40·남)의 집에서 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피의자 이 씨는 친구가 출근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안방에 있던 보석함에 손을 댄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

김제김제시 자전거 서포터즈 ‘따르릉 탐험대’ 발대식

임실제10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SNS에 참여하세요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