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서 직행버스가 트럭 들이받아 16명 다쳐

24일 오후 10시31분께 전북 임실군 임실읍내 한도로에서 직행버스가 4.5t 트럭의 측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조모(51)씨와 승객 등 1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무주(주) 에코시스틱 김두원 대표, 부모님 고향 무주에 1000만 원 기탁

영화·연극전주국제영화제–신세계면세점, 업무협약 체결

정치일반고창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올해 전국 21번째

정치일반해군 제2정비창 유치, 침체된 군산조선소 돌파구 될까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