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27일 오후 4시 10분께 완주군 봉동읍 구미리의 한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0일 된 병아리 2만 7000여 마리가 불에 탔다.
이 불은 양계장 6동 1764㎡를 태우고 31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계사 한 동에서 일어난 불이 양계장 전체로 번진 것으로 보고 주인 권모 씨(64)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